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10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6개 세 글자:147개 네 글자:165개 다섯 글자:113개 🐬여섯 글자 이상: 105개 모든 글자:587개

  • 개구리미나리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며, 경엽은 어긋나고 한 번 또는 두 번 세 쪽 겹잎이며, 잎자루가 짧은데 근생엽의 잎자루는 길다. 5월에 노란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왜젓가락풀과 비슷하나 털이 있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제주도에 분포한다.
  • 거덕거리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거덕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거덕털거덕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덜거덕덜거덕’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거덕털거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덕덜거덕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거덩거리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거덩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거덩털거덩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 ‘덜거덩덜거덩’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거덩털거덩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덩덜거덩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걱털걱하다 : (1)‘털거덕털거덕하다’의 준말.
  • 겅털겅하다 : (1)‘털거덩털거덩하다’의 준말.
  • 겉뿌리 싸개 : (1)털을 구성하고 있는 여러 층 가운데 하나. 털뿌리 근처에서는 속뿌리 싸개의 바깥쪽에 위치하며 털이 위로 올라가면서 피부 상피와 연결된다.
  • 결절 진균증 : (1)여자의 머리털에 곰팡이가 기생하여 그곳에 모래알 같은 작은 매듭을 형성하는 병.
  • 구멍 각화증 : (1)주로 팔다리의 폄쪽 부위에 닭살과 같이 털구멍 부위가 각질로 차 솟아오르는 피부 질환. 매우 흔하며 간혹 아토피 피부염이나 비늘증이 동반되며 여러 가지 임상적 아형이 있다.
  • 구멍 중심 각화 장애 : (1)털구멍에 각화가 일어나는 질환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털구멍 각화증이 대표적이다.
  • 기름샘 단위 : (1)털 기름샘, 털집, 털세움근 따위의 관련 구조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끈끈이여뀌 : (1)‘끈끈이여뀌’의 북한어.
  • 끝도 못 건드리게 하다 : (1)조금도 손을 대지 못하게 하다.
  • 노랑제비꽃 : (1)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 크기는 10~20cm이며, 경엽은 잎자루가 짧으나 근생엽은 콩팥 모양으로 잎자루가 길고 털이 있다. 5월에 노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핀다. 고산 지대에서 자라는데 함경도에 분포한다.
  • 다듬이벌레 : (1)털다듬이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mm, 편 날개의 길이는 5mm 정도이며, 머리는 붉은 노란색에 잿빛의 털이 촘촘히 나 있다. 가슴은 누런 갈색, 배는 가슴보다 엷은 색이며 날개는 투명하고 시맥(翅脈)에는 강모가 두 줄 있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다듬이벌렛과 : (1)곤충강 다듬이벌레목의 한 과. 털다듬이벌레가 있다.
  • 다리물맞이게 : (1)바위겟과의 하나. 무늬발게와 비슷하나 수컷의 집게다리에 털이 나 있다. 바닷가 바위나 자갈밭에서 많이 사는데 우리나라 해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 도깨비바늘 :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150cm이며, 도깨비바늘과 비슷하나 털이 더 많다. 8~9월에 노란색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11월에 익는다. 길가나 습지에서 자란다.
  • 도 내리쓸어야 빛이 난다 : (1)모든 물건은 순리대로 가꾸고 다루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 아니 난 것이 날기부터 하려 한다 : (1)쉽고 작은 일도 해낼 수 없으면서 어렵고 큰일을 하려고 나섬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기기도 전에 날기부터 하려 한다’ ‘기도[기지도] 못하면서 뛰려 한다’ ‘기도 못하는 게 날려 한다’ ‘푸둥지도 안 난 것이 날려고 한다’
  • 도 안 뜯고 먹겠다 한다 : (1)너무 성급히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사리를 돌보지 아니하고 남의 것을 통으로 먹으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 없이 부얼부얼한 체한다 : (1)귀염성도 없으면서 귀염을 받으려고 아양을 부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두꺼비하늘소 : (1)하늘솟과의 딱정벌레. 온몸에 털이 얼룩지게 나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둥지 누출관 : (1)엉치뼈 부위의 몸털이 털구멍 속으로 들어가 형성된 샛길. 피부의 표면에 낭종이 형성되며 고름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 디기탈리스 : (1)현삼과에 속하는 디기탈리스의 일종. 유럽이 원산지이며, 디기탈리스와 비슷하지만 줄기의 상부와 화수에 부드러운 털이 빽빽하게 나 있다. 디기탈리스보다 흡수, 배설이 빨라 축적 작용이 적어 약으로 많이 쓴다.
  • 럭털럭하다 : (1)매달리거나 한쪽이 늘어진 물건이 자꾸 세차게 흔들리다.
  • 렁털렁하다 : (1)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계속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덜렁덜렁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침착하지 못하고 잇따라 거볍게 행동하다. ‘덜렁덜렁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물건이 잇따라 무겁게 떨어지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4)맥없이 발걸음을 잇따라 옮겨 놓다. (5)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흔들리는 소리가 계속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계속 내다. ‘덜렁덜렁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레털레하다 : (1)단출한 몸으로 건들건들 걷거나 행동하다. ‘덜레덜레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모양 별 세포종 : (1)소뇌에 흔히 발생하며 성장 속도가 느리고 서서히 진행되는 털 모양의 종양. 두통, 오심, 구토 따위가 나타나며, 소뇌에 위치한 경우 보행 장애 따위의 이상 증상을 보인다.
  • 모양 별 아교 세포종 : (1)긴 별 세포로 구성된, 서서히 자라는 별 세포종. 아기부터 젊은이에서 발생하며, 어린이의 뇌종양 중에서 가장 많은 종양이다. 소뇌에서 발생하는 것이 가장 많고, 뇌간ㆍ시신경ㆍ시각 교차ㆍ시상 하부 따위에서도 관찰된다.
  • 미꾸리낚시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0~100cm이며, 밑으로 향한 가시가 있어 다른 물체에 잘 붙는다.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5~8월에 엷은 홍백색의 작은 꽃이 두상(頭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골짜기나 개울가에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민무늬근종 : (1)털 세움근의 민무늬근에 생기는 종양.
  • 바깥 곰팡이 : (1)털에 기생하는 곰팡이 가운데에서 털의 바깥쪽에 증식하는 곰팡이. 털 안에 기생하는 털 속 곰팡이와 대조된다.
  • 바늘낚시질 : (1)털바늘로 하는 낚시.
  • 발말똥가리 : (1)수릿과의 하나. 머리는 흰색에 갈색 세로무늬가 있고 등은 갈색, 배는 어두운 갈색에 흰무늬가 있다. 육식성의 겨울 철새로 한국, 만주, 시베리아 등지의 바닷가 습한 곳에서 산다.
  • 버덕거리다 : (1)손이나 물건 따위의 넓적한 면으로 옅은 물 따위를 거칠게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아무렇게나 주저앉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버덕털버덕 : (1)손이나 물건 따위의 넓적한 면으로 옅은 물 따위를 거칠게 자꾸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잇따라 아무렇게나 주저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버덕털버덕하다 : (1)손이나 물건 따위의 넓적한 면으로 옅은 물 따위를 거칠게 자꾸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잇따라 아무렇게나 주저앉는 소리가 나다.
  • 버덩거리다 : (1)넓적한 물건 따위가 옅은 물 위에 떨어지며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버덩털버덩 : (1)넓적한 물건 따위가 잇따라 옅은 물 위에 떨어질 때 울리어 나는 소리.
  • 버덩털버덩하다 : (1)넓적한 물건 따위가 잇따라 옅은 물 위에 떨어질 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벅털벅하다 : (1)‘털버덕털버덕하다’의 준말.
  • 벌레피부염 : (1)털벌레의 독이 피부에 닿아 생기는 염증.
  • 벙털벙하다 : (1)‘털버덩털버덩하다’의 준말.
  • 보재니등에 : (1)재니등엣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9~11mm이다. 재니등에와 비슷하나 털이 흰색에 가깝고 배와 등의 각 마디에 엷은 노란색 가시털이 줄을 지어 나 있으며 날개의 앞 밑부분에는 검은 털 뭉치가 있다. 아시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비늘고사리 : (1)면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비늘고사리와 비슷하나 잎자루에 털이 많다. 숲속에서 자라는데 울릉도 성인봉에 분포한다.
  • 비늘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몸은 조금 길고 34~40개의 마디로 되어 있으며, 등비늘은 15쌍인데 등을 완전히 덮지 못한다. 바다 밑바닥에서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털비늘바닷지렁이’이다.
  • 뽑아 제 구멍 메우기 : (1)융통성이 전혀 없고 고지식하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 털 뽑아 제 구멍에 박기’
  • 사진 분석법 : (1)일정한 부위의 털을 짧게 깎은 후, 여러 날이 지난 뒤 모발의 성장 상태를 판단하는 분석법. 초기에는 사진을 찍었으나 최근에는 컴퓨터 영상으로 재현하여 분석한다.
  • 새모래덩굴 : (1)새모래덩굴과의 낙엽 활엽 덩굴 식물. 1~3미터까지 자라며, 잎자루 윗부분에 털이 나 있다. 6월에 연한 노란색의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9월에 익는다. 뿌리는 약용하며,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설악산 이북에 분포한다.
  • 생장 정지기 : (1)털이 성장하다가 정지한 상태. 이때 털은 털집 속에 사모(死毛) 또는 막대 모양으로 남아 있다.
  • 세포 백혈병 : (1)그물 내피 장기나 혈액에서 털 모양으로 세포가 증식하는 백혈병. 주로 만성 질환이다.
  • 속 뿌리 싸개 : (1)털을 구성하고 있는 여러 층 가운데 하나. 털 껍질 바깥과 털 겉뿌리 싸개의 안쪽에 위치한다.
  • 숭이꽃무지 : (1)꽃무짓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며, 검은색이다. 배와 다리에는 광택이 있으며 딱지날개에는 누런빛을 띤 흰색의 얼룩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몽골,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숭이하늘소 : (1)하늘솟과의 딱정벌레. 온몸에 털이 얼룩지게 나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실 자수 바늘 : (1)털실로 자수를 놓을 때 사용하는 바늘귀가 큰 바늘. 호수가 작을수록 두껍고 짧다.
  • 싸그쟁이번티기 : (1)싸그쟁이의 하나. 껍데기는 타원형이고 머리에서 등 가장자리까지 같은 모양으로 둥글다. 배 가장자리는 반원형으로 구부러지고 긴 가시털로 된 줄이 앞쪽에 한 줄, 뒤쪽에 두 줄 있으며 껍데기는 그물코 모양이다.
  • 써덕거리다 : (1)큰 몸집이 몹시 맥없이 주저앉는 소리가 자꾸 나다. (2)크고 두툼한 물건이 맥없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3)몹시 힘겹게 계속 걸어가다.
  • 써덕털써덕 : (1)큰 몸집이 여럿이 다 몹시 맥없이 주저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크고 두툼한 물건이 맥없이 바닥에 자꾸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계속 몹시 힘겹게 걸어가는 모양.
  • 써덕털써덕하다 : (1)큰 몸집이 여럿이 다 몹시 맥없이 주저앉는 소리가 나다. (2)크고 두툼한 물건이 맥없이 바닥에 자꾸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3)계속 몹시 힘겹게 걸어가다.
  • 썩털썩하다 : (1)여럿이 다 갑자기 힘없이 주저앉거나 쓰러지는 소리가 나다. (2)크고 두툼한 물건이 갑자기 바닥에 자꾸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3)크고 두툼한 물건이 자꾸 세게 움직이거나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4)갑자기 심리적인 충격을 받아 잇따라 놀라다. (5)크고 우악스러운 손으로 갑자기 잇따라 잡아 쥐거나 재빠르게 때리다. (6)몹시 힘없는 걸음으로 계속 느리게 걷다.
  • 어 내림 장치 : (1)백 필터 같은 여과재에 포집된 먼지나 티끌을 털어 내리는 장치. 진동형, 백워싱형, 펄스제트형, 소닉제트형 등이 있다.
  • 여러붉은진드기 : (1)진드기의 하나. 몸은 달걀 모양이고 어두운 녹색이며, 등순판은 사각형에 뒤 모서리가 조금 도드라졌고 강모가 가슴에 두 쌍, 배에 34개 나 있다. 쥐에 기생한다.
  • 오갈피나무 : (1)두릅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4미터이며, 온몸에 짧은 가시가 있다.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지고 작은 잎은 긴 타원형으로 뒷면에 갈색 털이 빽빽하게 퍼져 있다. 8월에 자주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나무껍질은 약용한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 중턱 아래에서 자라는데 경북, 평북, 함북,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유두 모세 혈관 그물 : (1)털망울의 바닥에서 오목하게 들어간 털 유두 속에 얽혀 있는 모세 혈관. 털 유두를 덮는 털 바탕질에 영양을 공급한다.
  • 유리질 과립 : (1)털 속뿌리 싸개에 위치하는 과립. 털의 각화에 관여한다.
  • 유황 이상증 : (1)털에 유황이 적게 함유되어 이로 인한 취약한 털이 특징인 보통 염색체 열성 유전 질환. 털에만 이상이 있는 경우도 있으나, 정상 신체 발달과 지능 발달의 이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며 심한 경우에는 어린 나이에 사망한다.
  • 유황 퇴행 위축 : (1)털에 유황이 적게 함유되어 이로 인한 취약한 털이 특징인 보통 염색체 열성 유전 질환. 털에만 이상이 있는 경우도 있으나, 정상 신체 발달과 지능 발달의 이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며 심한 경우에는 어린 나이에 사망한다.
  • 윤노리나무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또는 소교목. 높이는 5~10미터이며, 잎은 타원형 또는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다. 꽃자루와 어린 가지에 털이 많고 잎 뒷면에 흰색 털이 빽빽하다. 5월에 흰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이과(梨果)로 10월에 익는다. 재목은 연장의 자루, 쇠코뚜레, 땔감 따위로 쓴다. 산 중턱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강원ㆍ경상ㆍ전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을 뽑아 신을 삼겠다 : (1)자신의 온 정성을 다하여 은혜를 꼭 갚겠다는 말.
  • 잎하늘지기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짧고 갈라지며, 잎은 꽃줄기보다 짧고 우단 같은 털이 있다. 꽃은 8~10월에 줄기 끝에 복산형(複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검은 갈색의 수과(瘦果)를 맺는다.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란다.
  • 잡이제비꽃 : (1)통발과의 벌레잡이 식물. 높이는 13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거나 돌려나고 긴 타원형이다. 7월에 털이 많은 꽃줄기 끝에 보라색 꽃이 한 개 핀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함북을 비롯한 북반구의 한대 지역에 분포한다.
  • 점나도나물 : (1)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넓은 피침 모양인데 털이 많다. 5~6월에 줄기 끝에 오판화가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8월에 익는다. 산속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족제비싸리 : (1)콩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잔가지와 잎에 털이 빽빽이 나 있다. 5~6월에 하늘색 꽃이 수상(瘦狀) 화서로 가지 끝에 모여 핀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 주머니 변성 증후군 : (1)털주머니의 염증으로 인한 탈모증. 머리 꼭대기에서 시작하여 점차 바깥쪽으로 진행된다.
  • 줄기 큐티클 : (1)털줄기에서 지붕널같이 겉질을 둘러싸는 층. 털 유두의 바닥 세포 분열에 의해 생산된 껍질 상피 세포와 단단한 각질로 이루어져 있다.
  • 줄뾰족코조개벌레 : (1)참조개벌렛과의 절지동물. 몸의 길이는 1.1~1.4cm, 폭은 7~10mm이며, 두 개의 누런 갈색 껍데기로 덮여 있고 체절은 여러 개이다. 못이나 늪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지렁쿠나무 : (1)인동과의 낙엽 활엽 관목. 지렁쿠나무와 비슷하나 잎 뒷면에 잔털이 빽빽이 나 있다. 꽃은 5월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6~7월에 빨갛게 익는다.
  • 진드기 물림 : (1)털진드기의 애벌레에게 물린 후 발생하는 질환을 통틀어 이르는 말. 쯔쯔가무시병이 대표적이다.
  • 진드기 유충증 : (1)털진드기의 애벌레에게 물린 후 발생하는 질환을 통틀어 이르는 말. 쯔쯔가무시병이 대표적이다.
  • 집 단위 이식 : (1)이식할 모발을 제공하는 부위에서 털집을 분리하여 하나의 털집에 포함된 1~4개의 모발을 한 번에 이식하는 일.
  • 집 단위 이식술 : (1)이식할 모발을 제공하는 부위에서 털집을 분리하여 하나의 털집에 포함된 1~4개의 모발을 한 번에 이식하는 수술.
  • 집 변성 증후군 : (1)털집의 염증으로 인한 탈모증. 머리 꼭대기에서 시작하여 점차 바깥쪽으로 진행된다.
  • 집진드기증 : (1)털집진드기에 의한 감염증. 털집진드기가 털집에 많이 있을 때 방생하는 피부병으로 장미증이나 여드름과 증상이 유사하다.
  • 집 친화 균상 식육종 : (1)주로 털집에만 국한하여 침범하는 균상 식육종. 털집 구진이 주로 얼굴과 목에 잘 나타난다.
  • 짝지발이끼 : (1)짝지발이낏과의 엽상(葉狀) 이끼. 식물체는 죽엽(竹葉) 모양으로 두 번 갈라지고 털로 덮여 있다. 암수딴그루로 무성아가 있다.
  • 촉수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입둘레마디와 다음 두 개의 체절에는 강모가 없다. 첫 번째 체절 앞에는 각각 한 쌍의 턱수염과 아가미가 있으나 실 모양의 촉각이 없다. 번식 때는 길고 머리카락 같은 강모가 나타난다. ⇒남한 규범 표기는 ‘털촉수바닷지렁이’이다.
  • 커덕거리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거덕거리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 커덕털커덕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덜거덕덜거덕’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 커덕털커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덕덜거덕하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 커덩거리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거덩거리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 커덩털커덩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 ‘덜거덩덜거덩’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 커덩털커덩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덩덜거덩하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 컥털컥하다 : (1)갑자기 놀라거나 겁에 질려 가슴이 내려앉듯이 몹시 두근거리다. ‘덜컥덜컥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털커덕털커덕하다’의 준말.
  • 컹털컹하다 : (1)‘털커덩털커덩하다’의 준말.
  • 코 마디뼈 증후군 : (1)가늘고 성긴 털, 손발가락 마디뼈 이상, 기형적인 얼굴을 특징으로 하는 유전 질환. 코는 서양배 모양으로 둥글고, 턱은 작으며 키가 작다. 여러 가지 아형이 보고되었다.
  • 토시를 끼고 게 구멍을 쑤셔도 제 재미라 : (1)좋은 털토시를 끼고 게 구멍을 쑤시는 궂은일을 하더라도 제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면 그만이라는 뜻으로, 제 뜻대로 하는 일은 남이 참견할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타, 탁, 탄, 탈, 탐, 탑, 탓, 탕, 태, 택, 탬, 탭, 탱, 터, 턱, 턴, 털, 텀, 텅, 텋, 테, 텍, 텐, 텔, 템, 텝, 텡, 텨, 텹, 톄, 토, 톡, 톤, 톨, 톱, 톳, 통, 퇴, 툅, 투, 툭, 툰, 툴, 툼, 툽, 퉁, 퉤, 튀, 튈, 튐, 튝, 트, 틀, 틈, 틉, 틔, 티, 틱, 틴, 팀, 팁

실전 끝말 잇기

털로 끝나는 단어 (227개) : 복숭아털, 젖털, 사내 포털, 경제 펀더멘털, 가을바람의 새털, 겹털, 파손성 비행 깃털, 여름털, 금털, 턱털, 모가지털, 우털, 양털 모양 털, 개인 통신 포털, 꼬리털, 초리털, 마디털, 너털너털, 산비털, 짧은털, 폐쇄형 포털, 소금털, 중간털, 씹털, 날갯족지털, 보선털, 개털, 겨드랑털, 귀털, 시큼털털 ...
털로 끝나는 단어는 22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털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0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